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58명 증가…실내채육시설ㆍ학원서 감염 지속

입력 2021-04-13 11:12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명 발생했다. 실내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58명 증가해 3만4391명으로 집계됐다. 2470명은 격리 중이며 3만148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37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10일 4일 연속 200명대 증가세를 기록한 후 11~12일에는 100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광진구 실내 체육시설에서 13명이 늘어 총 25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음악교습소에서도 8명이 추가 발생해 총 11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실내 체육시설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환진자는 81명으로 집계됐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초구 음악교습소의 경우 뮤지컬, 성악 등을 수강하는 곳으로 방음시설이 설치된 밀폐된 환경이라 환기가 어렵다"며 "발성 교습 특성상 비말이 많이 발생하고 일부 수강생은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봉구 한방병원 관련 2명(누적 12명) △송파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8명) △동작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10명) △기타집단감염 16명 △기타 확진자 접촉 6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조사중 40명이다.

박 통제관은 "최근 서울시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은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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