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액면분할 효과ㆍ상장 자회사 주가 상승 ‘매수’ - 삼성증권

입력 2021-04-1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삼성증권)
(자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3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액면분할 효과, 상장 자회사 주가 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종에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현대중공업지주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상장자회사 지분가치는 연초 대비 약 7000억 원(24%) 증가했는데,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연초 수준에서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현대글로벌서비스 지분을 매각했고, 이로써 주력 비상장사 모두에 대해 지분거래 사례가 존재한다”며 “해당 업체들의 가치 추정에 사용 가능한 참고 가격이 존재한다는 걸 의미하며, 핵심 비상장사의 영업 환경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5%로 추정되는 높은 배당 수익률도 긍정적이다”며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 급등과 해당 업체 인수 형태(컨소시엄) 감안 시,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불할 경영권 프리미엄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25,000
    • -0.19%
    • 이더리움
    • 2,65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0.24%
    • 리플
    • 1,404
    • -0.92%
    • 솔라나
    • 105,700
    • -0.94%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08%
    • 체인링크
    • 13,330
    • -0.22%
    • 샌드박스
    • 55.7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