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7년 연속 김해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

입력 2021-04-0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256만여 명 수송하며 이용객 점유율 35.5% 차지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은 탑승객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작년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승객 256만여 명을 수송했다. 전체 김해공항 이용객(723만5652명) 중 35.5%를 에어부산이 차지한 것이다.

에어부산은 2014년 처음으로 김해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승객은 56% 감소했지만,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 편익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해 중앙대책본부, 국토교통부에 끈질기게 요청을 했으며 부산시 및 관계 기관과도 함께 긴밀히 협력한 결과 6개월 만에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운항했다.

이는 현재까지도 인천공항을 제외한 유일한 지방공항 출발·도착 국제선이다.

국내선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김포, 부산~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0회 이상 운항하며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당분간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국내선 및 무착륙 비행 확대를 통해 위기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 운항 편을 대폭 증편해 매일 왕복 3~4회 운항하고 있다.

부산~김포, 김포~제주 노선도 임시편 추가 편성을 통해 이달 국내선 항공편을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

무착륙 비행도 기존 무착륙 관광비행에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착륙 학습 비행을 신규 출시해 이달 중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시도와 성과는 향후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있을 항공업계 판도 변화 과정에서 당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7,000
    • -3.61%
    • 이더리움
    • 2,926,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63%
    • 리플
    • 2,007
    • -3.42%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
    • 체인링크
    • 12,980
    • -4.84%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