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3 사업자, 클라우드 실적 기여 더욱 뚜렷-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04-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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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3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액 규모별 기업 비중 
자료=하나금융투자
▲톱3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액 규모별 기업 비중 자료=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김재임 연구원은 6일 “2021년에는 기업의 IT 비용 정상화가 시작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성장이 다시 가속화되고 톱 3 사업자의 실적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액 측면에서 여전히 점유율이 높고 프라이빗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이브리드 기반을 넓히고 있는 아마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대표 수혜자이면서 SaaS 매출 반등세 또한 기대되는 마이크로소프트,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도입률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는 알파벳(구글), 톱 3 사업자의 전체 실적에서 클라우드 기여는 2021년에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라클과 IBM의 과거 대비 도입률 상승도 주목된다”면서 “톱 3와 여전히 격차는 크지만, 오라클과 IBM의 클라우드 실적 또한 올해 이전 대비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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