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휴젤 대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 선출

입력 2021-03-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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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대표 (사진제공=휴젤)
▲손지훈 대표 (사진제공=휴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손지훈 휴젤 대표가 2021년 정기총회에서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손지훈 대표는 “국내 바이오의약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는 이 시기에 이사장에 선출돼 감사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바이오의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의견과 고충에 귀 기울이는 협력의 동반자로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딘 손지훈 대표는 BMS 미국 본사,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박스터코리아 사장, 동화약품 대표이사 등 국내외 제약회사를 두루 거쳤고 2018년 1월 휴젤의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손지훈 대표는 지난해 휴젤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성공시켰고, 올해는 유럽 허가 획득과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2021년은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 회사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를 통해 협회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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