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월 1~20일 수출 12.5% 증가…일평균 16.1%↑

입력 2021-03-22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승용차·석유제품 견인…5개월 연속 증가 희망적

(자료=관세청)
(자료=관세청)

3월 1~2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반도체, 승용차, 석유제품 등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이달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은 12.5% 증가한 339억 원, 수입은 16.3% 증가한 330억 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은 21억 9000만 달러로 16.1%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3.6%, 승용차가 13.0%, 석유제품이 12.4% 등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자동차 부품(2.0%), 무선통신기기(4.7%)도 증가했다. 반면 가전제품은 9.3% 감소했다.

국가별론 중국 23.4%, 유럽연합 37.5%, 미국 7.4%, 베트남 5.2% 등 늘어난 반면 일본과 중국은 각각 10.7%, 27.9%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출이 12.5% 증가해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연간 누계 수출액은 11.0% 증가한 1267억 달러, 수입은 10.5% 증가한 1195억 달러다.

수입은 반도체(4.7%), 가스(28.2%), 기계류(23.3%), 석유제품(4.0%) 등 증가한 반면 원유(-1.5%), 무선통신기기(-13.7%) 등 감소했다.

국가별론 중국(17.3%), 미국(12.8%), 유럽연합(31.9%), 일본(7.7%), 호주(55.0%) 등은 늘어난 반면 중동(-4.1%), 베트남(-0.9%) 등은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결제 넘어 미래 금융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론 커진다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9,000
    • -0.81%
    • 이더리움
    • 3,42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62%
    • 리플
    • 2,005
    • -0.99%
    • 솔라나
    • 122,800
    • -3.31%
    • 에이다
    • 354
    • -2.21%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1.35%
    • 체인링크
    • 13,350
    • -2.13%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