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는 19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관리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 2개월로 주채권은행의 통보에 따라 1개월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관리기간은 채권행사의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입력 2008-12-19 11:33
산양전기는 19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관리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 2개월로 주채권은행의 통보에 따라 1개월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관리기간은 채권행사의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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