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선임…"글로벌 경쟁력 갖춘 회사로 발전할 것"

입력 2021-03-19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욱제 신임 사장 (사진제공=유한양행)
▲조욱제 신임 사장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제 9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욱제 부사장을 제 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욱제 사장은 이날 오전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 98기 정기 주총에서 “제가 오랜 세월 몸 담은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1조5679억4100만 원(97기 1조4632억6100만원), 영업이익 1149억6400만 원(97기 403억6100만 원), 당기순이익 1933억1000만 원(97기 539억6300만 원)을 보고했다.

의안심사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선임(사내이사 2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및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410원의 현금배당(총 249억)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조욱제 사장은 1955년 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병원지점장(이사), ETC영업부장(상무), 마케팅 담당(전무),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 부사장) 및 경영관리본부장,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9,000
    • -2.05%
    • 이더리움
    • 2,46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1.5%
    • 리플
    • 1,632
    • -2.45%
    • 솔라나
    • 103,500
    • -1.52%
    • 에이다
    • 226
    • -1.3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87%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5.95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