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1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연관성 조사 발표

입력 2021-03-1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현지시간) 백신과 혈전 간 연관성 결과 발표
앞서 “백신 이점이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 밝힌 상황
WHO도 "연관성 못 찾아" 접종 권고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유럽의약품청(EMA)이 18일(현지시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혈전 연관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EMA는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의 혈전, 혈소판 감소, 출혈 사례에 대한 상세한 평가를 진행했다”며 “EMA는 현재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해당 백신의 이점이 입원과 사망의 위험보다 크다는 견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8일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고 추가 조치를 위한 권장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며 “현재 결과 검토는 EMA의 안전성관리위원회(PRAC)가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을 중심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중단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뇌 혈전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어진 탓이다.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과 혈전 사이 연관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접종을 계속할 것을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4,000
    • -0.52%
    • 이더리움
    • 3,41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73%
    • 리플
    • 2,126
    • +1.58%
    • 솔라나
    • 138,300
    • +0.73%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6.2%
    • 체인링크
    • 15,460
    • +0.8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