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은 행장, 코로나19 피해 기업 현장 방문

입력 2021-03-14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맨왼쪽)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피해기업 점검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인천의 금속 프레스기 강소기업인 심팩을 찾아 최진식 심팩회장(사진 가운데)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맨왼쪽)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피해기업 점검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인천의 금속 프레스기 강소기업인 심팩을 찾아 최진식 심팩회장(사진 가운데)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코로나19 피해 기업 점검과 현장 소통강화를 위해 인천 지역의 금속 프레스기 강소기업을 찾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12일 인천에서 금속 성형기계와 합금철을 제조하는 SIMPAC(이하 심팩)을 찾아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심팩은 자동차 제조업, 항공우주업 등 금속가공 업계에 다양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금속 프레스기 제조부문 국내 점유율 1위의 강소기업이다.

심팩은 수은의 정책금융을 발판 삼아 인도의 대표 자동차 부품사인 JBM에 총 120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는 등 신흥국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해 세계 프레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수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방산업이 위축돼 심팩이 수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자금 58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진식 심팩 대표이사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전방산업이 다행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려면 해외원자재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행장은 “중소·중견기업의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 및 신산업 진출 등 수출 재도약을 위한 자금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6,000
    • +1.25%
    • 이더리움
    • 3,08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58%
    • 리플
    • 2,059
    • +1.63%
    • 솔라나
    • 129,800
    • +2.12%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6%
    • 체인링크
    • 13,370
    • +0.75%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