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비수기에도 실적 성장 '매수'- 키움증권

입력 2021-03-1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10일 스마트폰 출시 싸이클에 따른 비수기에도 올해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 원을 제시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3121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상회하고, 역대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며 "광학솔루션의 출하량과 제품 믹스가 우호적이어서 기대 이상의 수익성 반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기판소재 내에서는 5G용 밀리미터파(mmWave AiP)와 패키징기판(SiP) 중심의 반도체기판에서 고성장 기조가 예상된다"며 "전장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생산 차칠 이슈에도 수주의 질 개선, 해외생산 안정화, 자율주행 부품 매출 확대로 조기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전년 대비 40% 늘어난 95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반도체기판은 5G 통신용 기판의 주도적 지위가 강화되고, 포토마스크는 지연됐던 10.5세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9,000
    • +2.52%
    • 이더리움
    • 3,529,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6.03%
    • 리플
    • 2,147
    • +0.99%
    • 솔라나
    • 129,900
    • +2.61%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30
    • +1.3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