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오히려 호재!...역발상 직장인 많다

입력 2008-12-17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구입 기회 인식ㆍ부동산 거래심리 회복 기대

직장인 네 명 중 한 명은 이번 불황을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특히 이들 중 30%는 주택 구입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559명을 대상으로 '경기불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경기불황이 가계 경제에 '호재'가 되고 있다고 답한 사람(25.4%)이 4명 중 1명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불황을 기회로 여기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32.4%가 ‘부동산 가격이 낮아져 주택 구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31.0%는 '은행 금리가 높아져 재산증식에 유리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마련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응답자들은 ‘경기 회복시기’를 묻는 질문에 ‘2010년’(30.1%)과 ‘내년 하반기’(26.1%)를 지목, 내년에 주택가격이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보통 사람들의 심리는 오르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팔고 싶어하지만 역발상으로 생각해 집값이 떨어질 때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오를 것이 분명해 보이는 지역에서 주택 시세가 1000~2000만원이 아니라 1~2억원억 정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회로 보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0,000
    • +1.08%
    • 이더리움
    • 3,11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1.36%
    • 리플
    • 1,730
    • +0.23%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5,020
    • -0.46%
    • 샌드박스
    • 60.29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