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헬스 서비스분야 풀 라인업 갖춘 유일한 회사”

입력 2021-03-05 08:20

디지털헬스 플랫폼 ‘라이프시맨틱스’가 오는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오는 8~9일 공모가(9000원~1만2500원)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서고, 11~1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시작한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정보통신(IT)기술과 융합한 디지털헬스라는 개념을 선보이고 있는 회사다. 영위하는 사업은 크게 △디지털헬스 기술플랫폼 △디지털헬스 솔루션 △디지털치료제로 나눌 수 있다. 회사가 밝힌 지난해 매출액은 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상승했고, 3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5일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디지털헬스 솔루션과 디지털치료제 서비스 가시화로 매출 증가세는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높은 실적 성장 및 기업가치 상승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들을 위한 전문가 시스템(CDSS)을 제공하는 다수의 회사와 달리 라이프시맨틱스는 일반 환자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PDSS)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 연구원은 “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 관점과 건강보험 재정적자의 해결책으로 국가에서 디지털헬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상황으로 관련된 사회적 협의와 제반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빠른 상용화가 진행 중”이라면서 “파편화된 의료데이터를 통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헬스 서비스분야 모든 제품군을 구축한 유일한 회사로 비대면 진료 자체가 갖는 시장보다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촉발되는 전후방산업의 성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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