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입’ 킬라그램 ”하면 안될 짓 했다…법적 처벌 당연”

입력 2021-03-04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킬라그램SNS)
(출처=킬라그램SNS)

래퍼 킬라그램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에 대해 사과했다.

킬라그램은 4일 자신의 SNS에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 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기사로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 게 맞는데, 늦은 점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증거 제출 등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며 법적인 처벌도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서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킬라그램을 불구속 입건했다. 그의 영등포구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킬라그램은 당초 혐의를 부인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외국인으로부터 산 대마 일부를 피웠다고 시인했다.

미국 국적의 킬라그램은 2016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8,000
    • +1.46%
    • 이더리움
    • 3,68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30,100
    • -0.42%
    • 리플
    • 2,057
    • +1.73%
    • 솔라나
    • 164,000
    • +0.37%
    • 에이다
    • 358
    • +7.83%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302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96%
    • 체인링크
    • 19,240
    • +0.31%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