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상시 구조조정기구 역할 적극 수행"

입력 2008-12-16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 도입 '적극행정 면책제도' 동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사회 금융 안전망 역할을 다하고 구조개선기업의 자구노력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감사원이 발표한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란 공직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위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절차 위반, 예산낭비 등에 대해 징계책임을 감면하는 제도다.

캠코 관계자는 "감사원의 제도 도입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규정 위반 또는 예산손실ㆍ낭비 등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직원의 고의나 비리에 의한 것이 아니고 업무처리의 타당성과 시급성이 인정된다면 책임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소신있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캠코는 IMF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대량의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전무후무의 업무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막중한 부담감을 가졌었으나 투입된 공적자금을 초과 회수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캠코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축은행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1조3000억원을 인수해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금융 위기관리기구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감사원의 제도 도입 취지를 살려, 무사안일ㆍ소극적 업무행태에 대해서는 엄단 조치하는 반면,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처리로 국민편익 증대, 경제활력 제고 등에 기여한 모범사례는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3,000
    • -3.89%
    • 이더리움
    • 3,038,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6.22%
    • 리플
    • 1,611
    • -8.41%
    • 솔라나
    • 122,900
    • -4.21%
    • 에이다
    • 254
    • -3.05%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10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73%
    • 체인링크
    • 14,790
    • -3.77%
    • 샌드박스
    • 59.28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