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도시락 통합 브랜드 ‘한끼연구소’ 신규 론칭

입력 2021-03-01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세븐일레븐)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도시락 통합브랜드 '한끼연구소'를 신규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도시락 브랜드의 일원화로 세븐일레븐만의 명확한 인지도를 고객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김수미’, ‘한영실’, ‘도시락의정석’ 등 개별 상품의 기획의도나 특성 등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왔지만, 이번 '한끼연구소' 론칭으로 모든 도시락이 메인 브랜드 ‘한끼연구소’로 일원화된다. 기존 브랜드들은 상품별로 부가적 의미를 표현하기 위한 서브 용도로 활용된다.

세븐일레븐은 ‘한끼연구소’ 브랜드 론칭과 함께 도시락 운영 콘셉트도 △신뢰(Reliable) △다양성(Various) △건강(Healthy)으로 새롭게 정립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의 표기를 강화한 게 대표적 예다. 식품전문기업(롯데푸드 등)과 식품연구소(롯데중앙연구소 등)가 함께 협업하는 점을 강조하고, 제조사명과 해썹(HACCP) 인증마크, 그리고 판매가격 표시도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했다.

도시락 내용물도 다양해진다. 기존 돼지고기 위주에서 벗어나 수산물(고등어, 오징어 등), 소고기, 닭고기 등으로 메인 반찬을 다양화한다. 한식과 어울리는 가정식 반찬 40여 종(더덕무침, 갓초절임, 무파래무침, 모둠콩조림 등)을 선정하고 분기별로 재단장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집밥의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비빔밥과 샐러드 상품군에 계절별로 제철 음식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식품영양전문가 한영실 교수의 맞춤 식품 연구소와 콜라보 한 건강 레시피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한끼연구소’ 브랜드를 첫 적용한 도시락 상품도 선보였다. ‘숯불닭갈비’, ‘숯불바싹불고기’를 2일 선보이고 9일 ‘버섯소불고기’를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 3종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운영 중인 20여 종의 도시락을 차례로 재단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1,000
    • +0.21%
    • 이더리움
    • 3,47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11%
    • 리플
    • 1,949
    • -2.89%
    • 솔라나
    • 136,800
    • +1.11%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49%
    • 체인링크
    • 16,000
    • +1.33%
    • 샌드박스
    • 48.23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