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첫 환자투약 시작

입력 2021-02-25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이주 바이러스 방어효능 평가 시험 진행 중"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접종을 시작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해 24일 첫 접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만 19~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상 2상은 수도권 내 4개 병원에서 만 19~75세의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은 빠르면 5월, 임상 2상은 8월 중 마무리하고, 이어 임상 3상을 진행해 내년 초 상업생산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유코백-19는 노바백스가 개발하는 단백질 서브유닛(합성항원)백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든 유전자재조합 백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면역증강제인 EcML(TLR4 Agonist)을 리포좀 형태로 첨가해 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만큼 다양한 변이주에 대한 유코백-19의 방어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중화항체능 및 공격시험을 진행 중이고, 추가적으로 변이주 대응 항원 및 세포성면역 유도항원 등의 확보를 통해 다음 버전의 백신개발에도 충분히 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0,000
    • +1.37%
    • 이더리움
    • 3,08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32%
    • 리플
    • 1,712
    • +1.9%
    • 솔라나
    • 124,800
    • +1.3%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00
    • -0.4%
    • 샌드박스
    • 60.61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