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융ㆍ양도소득까지 한 번에 보는 ‘자산 서비스’ 출시

입력 2021-02-2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소득ㆍ양도소득 현황, 절세계좌 현황, 보유주식 위험지표 현황 총 3가지로 제공

NH투자증권은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 바로보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 자산 바로보기는 단순 잔고와 수익률 조회가 아닌 고객의 금융소득ㆍ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그리고 보유주식의 위험지표 현황까지 한번에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소득ㆍ양도소득 현황에서는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과 양도소득세 대상이 되는 해외주식 매매차익, 국내주식 대주주여부를 제공한다.

먼저 금융소득에서는 2000만원 초과시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이자소득ㆍ배당소득)이 올해 얼마나 발생했는지 상세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주식은 매년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해 납부해야 하는데,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예상 양도세액을 계산해서 제공한다. 국내주식은 대주주 해당 여부와 어느 종목이 해당되는지 등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절세계좌 현황에서는 절세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절세목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납입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ISA는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국내 상장주식 매매까지 가능해 절세 계좌로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보유주식 위험지표 현황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국내주식 중 투자주의환기, 관리종목, 자본잠식 종목 해당 여부 및 비중을 확인할 수 있어 주식투자 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도록 했다.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이수환 이사는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타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소득 및 계좌 납입금액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8,000
    • +2.16%
    • 이더리움
    • 3,485,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2.44%
    • 리플
    • 2,027
    • +5.96%
    • 솔라나
    • 147,700
    • +10.39%
    • 에이다
    • 296
    • +3.5%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42%
    • 체인링크
    • 16,500
    • +5.63%
    • 샌드박스
    • 48.52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