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국면‘ 비트코인, 국내 거래소서 하루 새 800만 원 출렁

입력 2021-02-2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연일 급등하던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국내 시장에서는 하루 새 1000만 원 가까이 등락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의 24시간 고가(6336만5000원)와 저가(5471만9000원)의 차이는 864만6000원이다. 하루 새 1000만 원 가까이 출렁인 셈이다.

22일에는 전일 종가 대비 8.12%나 하락했다. 최대 하락을 기록했던 2018년 1월 17일(-24.42%)보다는 작지만, 최근 급등세를 고려하면 크게 내린 셈이다.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전날 24시간 고가(6176만 원)와 저가(5503만7000원) 차이가 약 700만 원에 달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종목별로 하루에 10% 가까이 급등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비트코인 시세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더 크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기업 실적 등 비교적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은 주식시장과 달리 일반인들이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할 때는 더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전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여러 가지 기준이나 판단의 척도로 볼 때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은 이상 급등 아닌가 싶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왜 이렇게 높은지를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5,000
    • -3.69%
    • 이더리움
    • 2,926,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26%
    • 리플
    • 2,010
    • -3.13%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73%
    • 체인링크
    • 13,020
    • -3.98%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