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민간 인공위성 제조기업 '무보수 이사' 추천

입력 2021-02-22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쎼트렉아이서 기타비상무이사 추천

한화그룹은 김동관<사진> 한화솔루션 사장이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 제조ㆍ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열린 쎄트렉아이 이사회에서 등기임원으로 추천됐다.

박성동 쎄트렉아이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절실한 과제여서 한화 측에 제안했고 김 사장이 조건 없이 수락해 이사회에서 추천했다”고 말했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별 1호를 개발한 KAIST 인력들이 1999년 만든 회사다. 지난달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 지분 30%를 인수한 데 이어 김 사장이 이사로 추천되면서 본격적인 ‘콜라보’가 이뤄지게 됐다.​

김 사장은 “항공우주사업 경영의 첫 번째 덕목은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리 따지지 않고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무슨 역할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관 사장은 급여를 받지 않는다. 기존 경영진의 독자 경영을 보장하면서 쎄트렉아이 기술의 세계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김 사장은 이와 관련 “당장의 돈벌이가 아니라 쎄트렉아이와 미래를 함께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다음 달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임원 등재를 승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8,000
    • +0.16%
    • 이더리움
    • 3,39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0.77%
    • 리플
    • 1,914
    • +1.22%
    • 솔라나
    • 149,500
    • -0.13%
    • 에이다
    • 348
    • +7.74%
    • 트론
    • 450
    • -1.1%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60
    • +0.81%
    • 체인링크
    • 17,590
    • +0.74%
    • 샌드박스
    • 92.6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