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이피엠, 전농도시환경정비구역 PM용역 계약 체결

입력 2021-0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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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창(005110)의 부동산 부문 자회사 한창이피엠은 지난 17일,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과 최종 PM용역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한창이피엠은 공개입찰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내 전농도시환경정비구역의 PM(총괄사업관리)사로 선정됐다.

전농도시환경정비구역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3월 변경된 재정비촉진지구 건축물 용도에 관한 운영기준과 세부운영기준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비율 90%를 적용받아 기존 824세대에서 현재 1,376세대로 사업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있다.

해당 구역은 윤락업소 밀집지역을 개발해 상전벽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2019년 잇따른 분양(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에 따라 청약 열풍이 일어났던 곳이다. 도보 1~2분 거리에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 등 다양한 철도노선이 교차되는 청량리역이 있으며, 광역환승센터를 경유하는 약 60여 개 버스노선의 이용도 가능한 좋은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에 대해 한창이피엠 측은 “2017년 서울시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내 상봉7재정비촉진지구역에 이은 2번째 PM용역 수주”라며,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은 한창이피엠의 주관으로 진행한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상봉7구역) 변경결정 고시를 서울시로부터 득하여 종전 511세대보다 420세대가 늘어난 총 931세대의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가 있게 되어 사업성이 크게 높아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총괄사업관리 회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창은 부동산개발업을 영위하는 한연개발을 통해 부산시청역 SK VIEW 복합상가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분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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