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금리 상승…회사채 이자 비용 부담은 제한"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2-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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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금리 상승이 회사채 발행사들의 이자 비용 부담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성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국고채 10년 금리 역시 2019년 고점 수준인 1.862%까지 올라왔다"며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것은 크레딧물의 캐리(이자 수익) 매력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이자율 부담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장기금리 상승에도 그보다 짧은 회사채 만기 구조, 기업들의 선발행 효과, 긍정적인 이익 전망이 이자 비용 부담 전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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