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금리 상승…회사채 이자 비용 부담은 제한"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2-19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9일 "금리 상승이 회사채 발행사들의 이자 비용 부담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성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국고채 10년 금리 역시 2019년 고점 수준인 1.862%까지 올라왔다"며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것은 크레딧물의 캐리(이자 수익) 매력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이자율 부담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장기금리 상승에도 그보다 짧은 회사채 만기 구조, 기업들의 선발행 효과, 긍정적인 이익 전망이 이자 비용 부담 전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8,000
    • -0.57%
    • 이더리움
    • 3,47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03%
    • 리플
    • 2,084
    • -0.29%
    • 솔라나
    • 129,100
    • +1.89%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00
    • +1.6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