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해마로푸드서비스, 체질개선이 이익성장으로 ‘목표가↑’”

입력 2021-02-1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이 해마로푸드서비스에 대해 올해도 유의미한 체질개선 효과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500원에서 38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4분기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737억 원, 영업이익은 140% 오른 73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8.7% 개선했다.

16일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 매출 감소폭이 크지 않은 배경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외식 경기 위축세가 이어졌지만 평균 주문금액이 높은 배달 매출이 늘면서 홀 매출 공백을 상당 부분 만회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배달 매출 비중은 3월 말 30% 초반에서 9월 말 45%로 증가했고 4분기도 40% 초중반 수준”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매장 지원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원가구조 개선 및 관리비용 절감 효과로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전망이다. 그는 “올 상반기까지는 기저효과에 기반을 둔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작년 말 시작한 배달 특화형 매장 가맹 비즈니스도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4,000
    • +0.84%
    • 이더리움
    • 3,470,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73,700
    • +0.62%
    • 리플
    • 1,975
    • -0.5%
    • 솔라나
    • 144,700
    • +6.79%
    • 에이다
    • 295
    • +0%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91%
    • 체인링크
    • 16,300
    • +2.39%
    • 샌드박스
    • 48.7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