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모든 변이 막아내는 ‘범용 백신’ 개발 중”...1년 내 출시 예정

입력 2021-02-1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파이크 단백질 아닌 중심부 겨냥"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보인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모든 변이에 효과가 있는 백신이 나올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대 연구진이 암 백신 전문 바이오 기업 ‘스캔셀’과 함께 일명 2세대 주사로 불리는 범용 백신을 개발 중이다.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라 불리는 돌기 단백질이 아닌 변이 가능성이 훨씬 적은 중심부를 겨냥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가 세포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주요 부위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돌기 단백질을 겨냥한 항체가 만들어지도록 유도한다.

이번 개발이 성공할 경우 해당 백신은 코로나19는 물론 출현 가능한 모든 변이를 다 막아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범용 백신이 만들기도 쉽고 극저온에 보관하지 않다고 된다며 1년 내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에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8,000
    • -0.92%
    • 이더리움
    • 3,25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29%
    • 리플
    • 2,112
    • -1.12%
    • 솔라나
    • 129,200
    • -2.93%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44%
    • 체인링크
    • 14,510
    • -3.33%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