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변동성 완화 관리 수단으로 ETF 각광”

입력 2021-02-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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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0일 “(글로벌 경기가)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는 인식으로 우려보다는 희망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위험자산 선호를 견인했다”며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에 따른 리스크 테이킹(불확실성 관리) 수단으로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광을 받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각국의 통화완화, 확장적 재정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경제ㆍ이익지표 회복이 자산 선호를 뒷받침한다”며 “연간으로 경기 회복, 금리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회사채 및 실물 자산 선호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주식 군에 집중된 다각화된 자산 배분 전략 필요하다”며 “상반기 주식 중심에서 연간 회사채와 산업 금속 투자전략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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