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수지정수장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 점검

입력 2021-02-09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설물 위험물 시각화 사업, 국내 최초로 추진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9일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지정수장에서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9일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지정수장에서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9일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지정수장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은 정수장과 다목적댐 등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 내 위험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명칭 등 단순한 정보만 제공되던 것을 시설물에 위험도를 나타내는 안내표식(GREEN·YELLOW·RED) 설치, 사업장 내 갈림길에 시설물 위치 및 안전 유도선 설치 등으로 위험요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충주정수장을 시작으로 현재 수지정수장 등 5개 정수장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관리 중인 모든 정수장 43곳과 다목적댐 37곳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설 연휴 동안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국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안전을 경영 전 분야에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7,000
    • +1.37%
    • 이더리움
    • 3,46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5%
    • 리플
    • 2,070
    • +0.49%
    • 솔라나
    • 126,300
    • +1.61%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18%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