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구자열·구자엽 부회장 '회장' 승진

입력 2008-12-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그룹 2009년 임원인사…구자용 E1 사장, 부회장 승진

구자열 LS전선 부회장과 구자엽 LS산전 부회장이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했다. 또 구자용 E1 사장은 부회장으로 올라섰다.

LS그룹은 구자열 전선·동제련·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을 회장으로, 구자엽 산전·가온 사업부문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09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구자열 사업부문 회장(사진 위)은 LS전선, LS-Nikko동제련 및 LS엠트론 대표이사 회장 역할을 맡게 된다.

구자열 회장은 1978년 LG상사 사원으로 입사, LG상사 뉴욕지사와 동남아지역 본부장,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 국제부문 총괄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해외금융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 LS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미국 최대 전선회사인 슈페리어 에식스(SPSX) 인수, 중국 우시(Wuxi) LS산업단지 건설 등 LS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에 서 있는 경영자로 잘 알려져 있다.

LS산전과 가온전선 대표이사 회장 역할을 맡게 되는 신임 구자엽 사업부문 회장(사진 아래)은 1976년 LG화재(현 LIG손해보험) 사원으로 입사해 런던지사에 근무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했다. 이후 LG건설(현 GS건설)로 옮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4년 가온전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구자엽 회장은 기업체질을 바꾸고, 경영시스템 혁신 등을 통해 가온전선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자동차 및 건축용 내장재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가온전선의 사업구조를 혁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용 신임 부회장은 2005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LPG(액화석유가스)에 한정돼 있던 E1의 사업영역을 스포츠 브랜드, 물류 등으로 확장시키고, LS네트웍스(구 국제상사) 인수 및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와의 LPG 합작법인 설립 등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또 LS전선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손종호 부사장과 LS엠트론 COO인 심재설 부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은 CEO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LS는 강성원 전무, 민성기 전무(이상 LS-Nikko동제련), 강호연 전무(E1) 등 3명을 부사장으로, 도석구 ㈜LS 상무, 이와사키 이치로(岩奇 一郞) LS-Nikko동제련 상무 등 2명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김선국 이사(LS전선), 박종화 이사(LS산전), 이응태 이사(LS-Nikko동제련), 김영태 이사(LS엠트론) 등 4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남재봉 담당(㈜LS), 박의돈 부장, 김형원 부장, 진충제 부장, 전재열 담당(이상 LS전선), 최차실 부장, 김영훈 부장(이상 LS-Nikko동제련), 박경일 담당, 김태원 담당, 박영수 부장(이상 LS엠트론), 송현일 대한가스기기 대표 등 11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다음은 LS그룹 인사내용이다.

<승진>

◇사업부문 회장 승진(2명)

▲구자열 전선/동제련/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

▲구자엽 산전/가온 사업부문 부회장

◇부회장 승진(1명)

▲구자용 E1 사장

◇CEO 승진(2명)

▲손종호 LS전선 대표이사 COO(Chief Operating Officer)

▲심재설 LS엠트론 대표이사 COO

◇부사장 승진(3명)

▲강성원 LS-Nikko동제련 COO

▲민성기 LS-Nikko동제련 CMO(Chief Marketing Officer)

▲강호연 E1 지원본부장

◇전무 승진(2명)

▲도석구 ㈜LS CFO

▲이와사키 이치로 LS-Nikko동제련 상담역

◇상무 승진(4명)

▲김선국 LS전선 해외법인장(LS-VINA/베트남 하노이)

▲박종화 LS산전 품질보증센터, 연구위원

▲이응태 LS-Nikko동제련 CLO(Chief Labor Officer)

▲김영태 LS엠트론 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이사 신규선임(11명)

▲남재봉 ㈜LS 인재육성부문장

▲박의돈 LS전선 Network Integration 팀장

▲김형원 LS전선 특수선사업부장

▲진충제 LS전선 가공선팀장

▲전재열 LS전선 Plant Engineering 팀장

▲최차실 LS-Nikko동제련 생산지원담당

▲김영훈 LS-Nikko동제련 생산담당

▲박경일 LS엠트론 지원부문장(CLO)

▲김태원 LS엠트론 前)LS전선 CPO(Chief Purchasing Officer)

▲박영수 LS엠트론 해외법인장(LSAQ / 중국 칭따오)

▲송현일 대한가스기기 대표

<전보>

◇계열사 전보

▲구자은 LS전선 전무→LS-Nikko동제련 전무

▲이광원 LS전선 상무→LS엠트론 상무

▲김종하 LS전선 상무→알루텍 대표이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6,000
    • +1.29%
    • 이더리움
    • 3,1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6,200
    • -2.03%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8
    • -1.61%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5,020
    • -0.46%
    • 샌드박스
    • 60.16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