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 어치 달러 잃어버렸다" 소동…결국 집에서 발견돼

입력 2021-0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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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A씨와 60대 모친이 지난달 27일 신고한 달러화 분실 사건을 신고자의 오인으로 보고 내사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A씨와 60대 모친이 지난달 27일 신고한 달러화 분실 사건을 신고자의 오인으로 보고 내사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약 28만 달러(3억1000만 원)에 달하는 돈뭉치를 분실했다는 신고가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A 씨와 60대 모친이 지난달 27일 신고한 달러화 분실 사건을 신고자의 오인으로 보고 내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어머니는 3일 함께 집안을 뒤지던 중 돈뭉치를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A 씨는 인근 재개발을 앞두고 이삿짐을 정리하다 어머니가 환전해 비닐봉지에 넣어둔 달러 돈뭉치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놨는데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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