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유천 근황, 유튜브 개설…동생 박유환과 태국 일정 ‘눈길’

입력 2021-02-03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폭행 혐의’ 박유천 (출처=유튜브 채널 ‘Recielo’ 캡처)
▲‘성폭행 혐의’ 박유천 (출처=유튜브 채널 ‘Recielo’ 캡처)

가수 박유천이 성폭행 고소인에 배상금을 지급한 가운데 그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1일 유튜브 채널 ‘Recielo’를 통해 동생 박유환과 태국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동생이 실내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하는 건 처음이다. 그래도 테니스에 좀 재미를 붙이더라”라며 “아무리 가족이라도 공통점이 없으면 밥만 먹고 끝이지 않냐. 태국에서 같이 지내고 있으니 같이 하는 게 좋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각종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박유천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팬미팅 등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던 박유천은 그곳에서 봉사활동 등 근황을 올리기도 했다.

박유천은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을 볼 기회가 생겼다. 평상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자주 찾아뵐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유흥주점과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A 씨에게 고소당했다. 당시 박유천은 수사 결과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A 씨를 무고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A 씨는 2018년 박유천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박유천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12월31일과 1월31일 총 두 차례에 걸쳐 12%의 자연 이자가 포함된 총 5600만원을 변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10,000
    • +0.64%
    • 이더리움
    • 2,479,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98%
    • 리플
    • 1,691
    • -1.57%
    • 솔라나
    • 97,850
    • +0.31%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4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1.66%
    • 체인링크
    • 11,720
    • +0.09%
    • 샌드박스
    • 76.43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