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내년 상반기 원숭이 영장류 비임상 사업 개시 검토

입력 2021-02-0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2-02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부지 선정 검토 중

바이오톡스텍이 이르면 올해 안에 원숭이 영장류 비임상 사업을 시작한다.

바이오톡스텍은 의약품, 농약,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물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전문기업이며, 영장류 분야는 신규 사업이다.

2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톡스텍은 늦어도 2022년 상반기 내 원숭이 영장류 시설을 준공하고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영장류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은 진행형”이라며 “내년 상반기로 정해졌지만 구체적인 의사 결정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부지 선정 등 다양한 사항들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최근 전임상 트렌드가 제네릭 등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변화하고 있어, 원숭이 영장류 등의 전임상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GLP는 비임상 안전성 시험의 신뢰성 보증을 위해 연구인력, 시험시설 및 장비, 시험방법 등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정해 놓은 기준이다. GLP인증은 시설, 인력, 운영 등의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주어진다.

바이오톡스텍은 영장류 활용 및 비임상시스템 확립 및 유효성 평가 연구에 관한 과제를 수행하며 원숭이 이용 평가법 확립, 관리 프로그램 개발, 고품질 원숭이 도입 및 번식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바이오톡스텍이 원숭이 영장류 GLP 인증에 성공하면 민간 최초로 비임상 분야의 전체 서비스를 가질 수 있는 비임상대행기관(CRO)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현재는 시험재료로 비글, 기니피그, 토끼, 쥐, 랫드 등을 이용한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원숭이류의 전임상을 요구하는 바이오의약품 의뢰 건은 해외 외주를 줬으나 앞으로 내재화시키는 것이 미래 전략이다.

특히 영장류 센터 투자 이유는 지속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CRO의 가능성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바이오인더스트리-글로벌 CRO 시장 규모는 2018년 452억 달러에서 2024년 717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바이오의약품 원숭인 영장류 전임상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관련 사업의 확대가 예상된다.


대표이사
강종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7]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5,000
    • -2.9%
    • 이더리움
    • 3,017,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45
    • -2.01%
    • 솔라나
    • 127,600
    • -4.06%
    • 에이다
    • 394
    • -1.7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6%
    • 체인링크
    • 13,370
    • -2.4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