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에 장중 3050선 하락 전환

입력 2021-01-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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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인, 기관 매도에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30포인트(-0.56%) 떨어진 3051.7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해 최고 3266.23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478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인, 기관이 각각 3021억 원, 174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0.09%), 종이목재(0.06%) 등이 강세다. 반면 건설업(-3.03%), 기계(-2.85%), 섬유의복(-2.28%) 등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03%), LG화학(1.60%), 삼성전자(0.24%) 등이 상승세다. 반면 기아차(-3.06%), 현대차(-2.3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11포인트(-0.74%) 떨어진 954.12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846억 원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 외인은 각각 409억 원, 220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45%), 제약(0.39%), 출판/매체복제(0.10%) 등이 상승세다. 반면 오락, 문화(-2.92%), 건설(-2.23%), 화학(-2.07%)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씨젠(4.02%), 에이치엘비(2.02%), 케이엠더블유(1.52%) 등이 오름세다. 반면 셀리버리(-8.18%), 에코프로비엠(-2.38%), 펄어비스(2.04%) 등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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