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북대 교수 '연구비 횡령 의혹’ 수사 착수

입력 2021-01-27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대 한 교수가 연구비를 횡령하고 논문 제1저자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대학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공과대 A교수와 관련한 서류를 들여다보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연구비 1천여만원을 횡령하고, 제자 논문의 제1저자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A 교수는 수년 전부터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이나 박사 후 연수 과정 학생들에게 대리 강의를 시키고, 논문심사비 등 명목으로 각 70만원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고발 내용을 토대로 해당 교수의 범죄 혐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A교수가 속한 학부 교수들은 대학 본부에 A교수의 수업 배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3,000
    • +0.02%
    • 이더리움
    • 3,05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4.56%
    • 리플
    • 1,609
    • -2.84%
    • 솔라나
    • 123,100
    • +0.49%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7%
    • 체인링크
    • 14,780
    • +0.48%
    • 샌드박스
    • 58.9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