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카드 가맹점주를 위한 특화 우대상품인 '가맹점 우대통장'의 출시를 기념해 최고 100만원의 적금통장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년 2월 28일까지 가맹점우대통장을 신규로 가입하고 카드매출대금 입금계좌를 가맹점 우대통장으로 변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만원 적금통장(월 20만원씩 5개월 적립)을, 4명에게 50만원 적금통장(월 10만원씩 5개월 적립), 10명에게 20만원 적금통장 (월 4만원씩 5개월 적립)을 제공한다.
'가맹점 우대통장'은 카드 가맹점주가 대표자나 사업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매일의 카드매출대금을 이 통장으로 수령할 경우 매일 최종잔액에 따라 최고 연4.5%(세전)까지의 고금리와 함께 파격적인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전자금융 수수료 무제한 면제 ▲창구를 통한 당/타행 송금 및 자기앞 수표 발행 수수료 무제한 면제 ▲통장 재발급 및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은행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 거의 대부분이 면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