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코로나19 벗어나 수익선 개선 기대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21-01-2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6일 BGF리테일에 대해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738억 원, 영업이익 392억 원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애초 예상보다 많은 신규 점포 증가와 일반입지의 기존점 성장률 제고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반면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특수입지 점포의 부진과 함께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마진 높은 상품의 매출 부진, 신규 점포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라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올해도 꾸준한 신규 점포 출점, 부진했던 특수입지 점포의 회복 등으로 매 분기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기존점 성장률의 제고와 함께 양호한 점포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외형 성장률은 전년보다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율은 외형 성장률을 웃돌 것"이라며 "이는 마진 상품 위주의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제고, 외형 확대에 따른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 감소, 선제적 투자에 따른 BGF로지스, BGF푸드 등 계열사 효율성 개선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9,000
    • +0.47%
    • 이더리움
    • 3,46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92%
    • 리플
    • 2,134
    • +3.89%
    • 솔라나
    • 131,200
    • +4.71%
    • 에이다
    • 381
    • +5.2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54%
    • 체인링크
    • 14,050
    • +3.01%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