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가족, 서승현과 사돈 맺어 "아들·며느리 직업 똑같다"

입력 2021-01-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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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사돈은 배우 서승현이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KBS '한국인의 밥상' 21일 방송에 포착되며 두 사람의 가족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아들은 배우 서승현의 딸과 2002년 결혼했다. 최불암의 아들과 서승현의 딸은 1997년 미국 뉴욕대학 랭귀지 스쿨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불암 아들과 서승현 딸은 서로의 부모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연인이 됐다. 서승현은 한 인터뷰에서 "딸이 최불암 씨 아들을 본 게 아마 세 살쯤 되었을 때. 그 후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만난 적은 없는데 사귀면서 서로의 부모에 대해 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불암 씨 아들이 사위가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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