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진산업, 기아차 미국법인 아웃소싱 생산…애플카 생산설에 상승세

입력 2021-0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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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이 애플카 생산을 맡는다는 설에 아진산업이 상승세다. 아진산업은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 아웃소싱 생산 업체로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파트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아진산업은 전일대비 600원(18.52%) 상승한 38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협력을 위해 생산 담당으로 기아차를 지정했다는 설에 기아차를 비롯해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한 언론에 따르면 기아차가 애플과의 논의를 거쳐 사업협력을 확정하게 되면 협력사업은 미국 조지아공장을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애플카 생산 역시 조지아공장에서 이뤄질 전망이 나오자 주식시장에서는 아진산업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진산업은 기아차 미국법인 자체 생산 부품의 외주(아웃소싱)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아진산업의 미국법인인 아진USA는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파트 부품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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