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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잔] 오너의 구속 및 범죄행위가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입력 2021-01-20 06:00

‘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오너의 구속 및 범죄행위가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무엇일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18일 법정 구속되며 삼성의 '이것'이 불거졌다. 이것은 기업 오너 및 대주주와 관련된 사건이나 오너의 실수가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오너리스크'다.

오너리스크는 보통 기업 오너의 잘못된 판단이나 불법 행위, 구속 등에서 비롯된다.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삼성 계열사 주식이 요동치는 '오너 리스크'가 찾아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16개 삼성그룹 주가는 이재용 부회장의 실형 소식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그룹주의 시가총액은 803조5000억 원에서 775조6000억 원으로 약 28조 원(3.48%)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오너리스크 우려를 무색하게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8만360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돌아섰고, 오후 들어 8만8000원을 기록한 뒤 8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4.81%)를 비롯해 삼성SDI(3.68%), 삼성증권(3.20%), 에스원(2.10%), 제일기획(1.50%), 삼성중공업(1.48%), 삼성생명(1.40%) 등 주요 삼성그룹주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일찍이 증권가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인한 주가 영향이 단기적인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될 당시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10% 넘게 증가했다. 당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한 달 여 만에 30조 원 가까이 늘어나며 코스피 상승에도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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