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흥국 주식펀드서 한국 비중 역대급 차지”

입력 2021-01-19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넘어서면서 신흥국 펀드 안에서 한국 비중이 역대급을 차지, 대만을 넘어서게 됐다고 분석했다.

19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신흥국 주식펀드서 한국 비중은 10%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만 해도 한국과 대만의 비중은 각각 8.5%와 9.0%로 대만의 비중이 높았으나, 12월 한국과 대만의 비중은 각각 10.4%, 9.9%를 기록해 한국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스마트폰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IT 산업 경쟁력이 높은 한국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대체적으로 신흥국주식펀드(ETF포함)는 달러가 약세 구간으로 들어서기 시작할 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며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자산을 부분적으로 이익실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흥국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달러가 추세적으로 강세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당분간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남 역삼동 2곳서 동시다발 화재 발생…심정지 1명·경상 10명
  • 줄 서는 맛집에 ‘패스트트랙’ 도입?…10명 중 6명 ‘찬성’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외인·기관 2.5조 ‘팔자’
  • 수주 호황에도 노사 갈등 격화…조선 노조 잇단 고공농성
  • 고액 보증금에 월세 비중↑…목동 학군지는 전세 우위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 하락 경고에도 “10억 이하 무주택자는 매수 검토”…고가 갈아타기는 관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5,000
    • -0.24%
    • 이더리움
    • 3,25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25%
    • 리플
    • 1,764
    • +0.63%
    • 솔라나
    • 141,500
    • +0.64%
    • 에이다
    • 297
    • +1.37%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66%
    • 체인링크
    • 16,330
    • +1.24%
    • 샌드박스
    • 78.06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Bedrock DeFi 인기지수 30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