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부양책 축소…가치주·배당주·대면 확대해야" -DB금융투자

입력 2021-01-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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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8일 "주식시장의 선행성에 기초해볼 때 이제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작동과 부양책의 축소를 반영하며 움직일 것"이라며 "그 속에서 스타일별로는 가치주 및 배당주에 상대적으로 역점을 둬야 하며, 업종의 측면에서는 컨택트(대면) 계열의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금껏 주식시장이 백신과 부양책의 병존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왔다면, 이제부터 주식시장은 백신의 작동과 부양책의 축소라는 합리적 환경을 반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세상은 백신이 작동하며 부양책이 줄어드는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며 "이번 미국의 추가 긴급 재정 부양책은 정책 동력의 막바지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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