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선체유조선, 사고시 기름유출위험 상승"

입력 2008-12-07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연합 "원유수송 대형유조선 단일선체가 39%"

최악의 오염사태를 빚은 태안기름유출사고가 7일로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최근 9개월간 국내에 들어온 대형 유조선의 39%가 충돌사고시 선체파손에 따른 기름유출위험이 높은 단일선체 유조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가 국토해양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국내에 원유를 싣고 온 화물적재량 5000t급 이상의 대형 유조선은 451척(원유량 8385만t)으로 이중 단일선체 유조선은 179척(4032만t)으로 집계됐다.

환경연합은 "지난해 기름유출 대참사를 빚었던 사고선박이 이중선체 유조선이었다면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피해를 크게 줄였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일선체 유조선 사용을 시급히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4,000
    • +0.87%
    • 이더리움
    • 3,433,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43%
    • 리플
    • 2,229
    • +0.45%
    • 솔라나
    • 138,500
    • +0.36%
    • 에이다
    • 423
    • +0.48%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1%
    • 체인링크
    • 14,48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