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5일 회사 임원의 퇴임으로 최대주주인 김종호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51.89%에서 1.97%P(17만7547주) 줄어든 49.92%(449만3070주)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12-05 13:58
케이프는 5일 회사 임원의 퇴임으로 최대주주인 김종호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51.89%에서 1.97%P(17만7547주) 줄어든 49.92%(449만3070주)가 됐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