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입원, ‘트로트의 민족’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결승까지 버텼다”

입력 2021-01-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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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입원 (출처=김재욱SNS)
▲김재욱 입원 (출처=김재욱SNS)

개그맨 김재욱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12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로트의 민족’ 준결승 때 다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수술을 받았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욱은 ‘김재롱’이라는 예명으로 MBC ‘트로트의 민족’에 참가해 TOP4에 오르며 결승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준결승을 치르는 과정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결승전까지 모두 치른 뒤에야 수술에 들어갔다.

김재욱은 “김재롱으로 이름을 알렸더니 병원에서 대우가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 상태는 김메롱인데 얼른 나아서 김재롱으로 활기차게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욱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지난해 6월에는 김재롱으로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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