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서 역대 12월 중 최다 판매…코로나 뚫었다

입력 2021-01-01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올 뉴 크레타'. (연합뉴스)
▲현대차 '올 뉴 크레타'.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인도 시장에서 역대 12월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 내수시장에서 4만7400대를 판매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9%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역대 12월 기준 판매량 가운데 가장 많다.

같은 달 수출 물량은 1만9350대로 전년보다 58.9% 급증했다. 현대차 인도공장의 작년 12월 총생산량은 7만1178대로 역대 월 최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에는 5만6605대를 팔아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 내수 시장에서 42만3642대를 팔았고 9만8900대를 수출, 총 52만2542대를 생산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에서 18만237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의 인도 시장 판매는 작년 초 공개된 SUV ‘올 뉴 크레타’를 비롯해 베뉴, i10, i20 등 전략 모델들이 이끌었다. 크레타는 출시 5년만인 지난해 8월 초 내수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8,000
    • -3.03%
    • 이더리움
    • 3,264,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66%
    • 리플
    • 2,173
    • -2.86%
    • 솔라나
    • 134,100
    • -3.94%
    • 에이다
    • 407
    • -4.46%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3,700
    • -5.3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