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3일 차량 시트 R&D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8-12-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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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 시트개발관련 학술대회

현대기아차는 3일 '2008년 현대기아자동차 시트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운전자와 가장 밀접한 중요 부품인 자동차 시트 부문 연구개발과 관련된 논문발표와 신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차량 시트 분야 전문 학술대회다.

심포지엄에는 현대기아차, 다이모스 등 차량 시트 관련 전문업체 등 총 30개 업체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7개 대학에서 약 200여 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감성품질, 컴포트, 메커니즘, 안전분야 등 시트 관련 주요 4개 분야에서 총 28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연구 성과 및 신기술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부터는 우수논문 포상도 실시됐으며 국내외 시트 업체의 신기술 전시회도 마련돼 충돌 전 상황을 파악해 승객을 보호하는 '프리 세이프 시트(Pre-Safe Seat)', 승객의 목상해 방지를 위한 전자식 헤드레스트 등 최신 시트 관련 신기술 총 13개 품목도 선보였다.

김승일 현대기아차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고객에게 가장 먼저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시트 분야의 기술력 향상과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기아차 연구소 및 학계, 협력사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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