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트리장식 대신 장애아동 치료합니다"

입력 2008-1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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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매년 연말 사옥(SKT-타워) 안팎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미는 비용을 아껴 시각장애아동 치료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경기 침체와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 따뜻한 나눔을 더욱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비용을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일 시각장애아동 40여명을 치료할 수 있는 500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등 안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자녀의 검사비와 입원비, 수술비 등에 사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 가능한 대상자가 보건소에 서류를 접수하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검토를 거쳐 치료 아동을 결정하게 된다.

SK텔레콤 권오용 홍보실장은 "올 해 국내외 경기 침체를 감안해 검소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대신, 소외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나눔 경영'을 더 많이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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