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트리장식 대신 장애아동 치료합니다"

입력 2008-12-0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매년 연말 사옥(SKT-타워) 안팎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미는 비용을 아껴 시각장애아동 치료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경기 침체와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 따뜻한 나눔을 더욱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비용을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일 시각장애아동 40여명을 치료할 수 있는 500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등 안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자녀의 검사비와 입원비, 수술비 등에 사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 가능한 대상자가 보건소에 서류를 접수하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검토를 거쳐 치료 아동을 결정하게 된다.

SK텔레콤 권오용 홍보실장은 "올 해 국내외 경기 침체를 감안해 검소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대신, 소외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나눔 경영'을 더 많이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9,000
    • -1.47%
    • 이더리움
    • 3,055,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066
    • -1.01%
    • 솔라나
    • 130,900
    • -1.58%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86%
    • 체인링크
    • 13,550
    • -0.6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