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도서관 대출 1위, 손원평 소설 '아몬드'

입력 2020-12-30 16:27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올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문학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였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대출 1위에 올랐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1180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의 대출 데이터 5823만8593건을 분석한 결과다.

'아몬드' 대출자는 4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여성, 20대 여성, 40대 남성 순으로 나타났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2019년 7월에 출간된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대출 순위 1위로 나타났다. 대출자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40대가 가장 많았고 20대, 30대, 50대, 청소년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공도서관 대출량은 지난해보다 약 45.9% 감소했다. 특히 3월에 대출량이 가장 많이 줄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로나 확진자가 1명 증가할 때 한 주 동안 약 223.7권의 도서 대출이 감소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는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 늘면 14.9개 도서관이 휴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서대출 동향에 많은 변화를 보였다"며 "우리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실천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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