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나이, 친동생·남편 먼저 떠나보내 “인생 정리, 잔인하다”

입력 2020-12-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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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나이가 몇 일까.

양수경 나이는 28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그가 오르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양수경 나이는 올해 56세다.

앞서 양수경은 동생과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아픔을 털어놨다. 양수경은 “그림자 같던 친동생이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혼자된 아픔이 너무 컸다”고 한 예능에 출연해 당시 심정을 전했다.

또 남편도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그는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다”며 “남은 가족이 진짜 아프다”고 말했다.

양수경의 남편은 예당엔터테이먼트 변두섭 회장이었다. 그는 80년대부터 최성수, 듀스, 룰라, 이정현, 조피디 등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켰으나 2013년 돌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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