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지역 SW 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입력 2020-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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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 현황.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 현황.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020년 지역 SW 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지원 및 지역 산업과의 소프트웨어 융합 촉진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12월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지역별 특성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지역 SW 산업진흥지원사업, SW 융합클러스터2.0 등 총 7개 사업에 436억 원을 지원했다. 16개 광역자치단체(서울 제외)와 지역별 SW 산업진흥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89개 기술개발·사업화 과제를 통해 697개 지역 SW 기업을 지원했으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억 달러 양해각서(MOU) 체결 및 수출계약 28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 SW 사업 발전에 기여한 2020년 지역 SW 산업발전 유공자 16명에 대한 포상 및 공모전 시상 등을 통해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타 지역으로의 확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SW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국민 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지역 SW 사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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