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6200억 원 규모 괌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입력 2020-12-21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벨로퍼인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과 EPC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미국령 괌에서 약 62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프로젝트 디벨로퍼인 한국전력공사-한국동서발전 컨소시엄과 ‘괌 우쿠두(Ukudu) 200MW(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괌 앤토니오 B.원 팻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데데도 지역에 발전용량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미국 괌 전력청(GPA, 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해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이 디벨로퍼로 선정됐다.

두산중공업은 이 발전소를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방식으로 2024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두산중공업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5MW 에너지저장 시스템(ESS)을 함께 설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완공 시 괌 전력계통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 기저부하 발전소가 된다.

두산중공업 박인원 Plant EPC BG장은 “디벨로퍼와 EPC 사업자가 모두 국내 기업으로 구성된 팀코리아의 동반 해외 진출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복합화력발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0,000
    • +0.35%
    • 이더리움
    • 3,08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73%
    • 리플
    • 2,050
    • +1.03%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9
    • +2.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52%
    • 체인링크
    • 13,090
    • +1.24%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